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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cademy of Meditation in Medicine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상 테크닉 하나

zendoc
2021-04-03
조회수 396

명상 초고수라면 누워서든 걸으면서든 앉아서든 명상을 할 수 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앉아서 한다는 그 사실 자체가 상당히 중요하다

누우면 잠들어 버리고 걸으면 흩어져 버리기 쉽기 때문에 그래서 보통 앉아서 한다

하지만 앉은 자세는 허리와 다리에 상당한 무리가 가기 마련인데 이게 포인트다


명상의 묘미는 심리적으로 매우 가벼운 상태가 되어 낮아진 뇌파,맥박,혈압,호흡수 등 잠들기 직전에 가까운 상태가 되지만 허리와 다리의 통증은 anandamide 혈중농도 증가로 인한 '별로 신경 안씀'과 endorphin 증가로 인한 '제통효과'로 은연 중에 가려져 있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자율신경계가 오랜시간의 교감신경 항진에 대응하기 위해 부교감신경 그 중에서도 뇌와 직결된 미주신경의 항진을 촉발시킨다. 어쩌면 이것이 대주천이니 쿤달리니니 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통사람의 일반적인 상황이면 미주신경성 실신이 일어나 쓰러질 수도 있는데 명상가는 이미 쓰러진거나 마찬가지인 혈압과 뇌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쇼크를 DMT 내인성 생성 같은 의식의 전환을 촉발할 수 있지 않을까 추측을 해본다


이 정도의 단계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시골 들판에서 해가 지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밝기의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그 멜라토닌에 대한 감수성, 그야말로 멜랑콜리, 센티멘탈해지는 수용적인 상태를 현대인들은 상당히 느껴보지 못하고 지내고 있다는게 안타까운데 그런 경험이야말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명상이 될 수 있다

명상 앱 '디프라운'은 이런 배경에서 만들어졌다. 명상 앱에서 주름살 앱으로 피봇팅 했다가 다시 주름살+명상 몸과 마음을 다 두드려 펴는 앱으로 다시 피봇팅


자기 전에 불 끄고 해보세요

–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ndoc.deFrown

– 아이폰: https://apps.apple.com/app/id155784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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